본문/내용
1. 나는 이런 사람입니다
저를 가장 잘 표현하는 단어는 ‘촉수’입니다. 보이지 않는 기회나 위기까지 감지하고 먼저 반응하는 민감함과 유연함이 제 삶의 무기이기 때문입니다. 대학 시절, IT 솔루션 기업의 전화영업 아르바이트를 할 당시, 표준 스크립트로는 고객의 반응을 이끌어내기 어렵다는 걸 느끼고, 업종별 고객 성향을 분석해 맞춤형 대응법을 정리한 뒤 팀원들과 공유했습니다. 그 결과, 상담 예약률이 팀 평균보다 두 배 이상 증가했고, 해당 방법은 매뉴얼화되어 이후에도 활용되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단순히 민첩한 반응력에 머무르지 않고, 이를 체계화해 팀 전체에 기여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자신감을 심어주었습니다. KINX와 같이 기술 변화가 빠르고 경쟁이 치열한 산업에서 ‘촉수’ 같은 감각과 실천력은 큰 무기가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2. 나는 이런 경험과 역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1)
국내영업 직무에 필요한 역량은 시장 흐름에 대한 민감함과 기술적 이해, 그리고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저는 두 가지 방향으로 역량을 기르고자 했습니다. 첫째, 정보통신 전공자로서 ‘데이터통신’, ‘네트워크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