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자신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경험
대학 시절, 지역 청년 대상 금융 앱 UI 개선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경험이 저를 가장 잘 설명해주는 사례입니다. 당시 ‘복잡하고 어렵다’는 이유로 앱 사용을 포기하는 사용자가 많다는 사실을 분석해, UX 흐름을 단순화하고 주요 기능을 직관적으로 재배치하는 개선안을 제시했습니다. 사용자 테스트에서 만족도 90% 이상을 기록했고, 해당 기획안은 실제 핀테크 스타트업에 제안되어 내부 검토까지 이루어졌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저는 문제를 관찰하고, 데이터를 통해 해법을 설계하며, 사용자 입장에서 다시 되짚는 ‘실행력 있는 관찰자’로서의 저 자신을 정의하게 되었습니다.
2. 팀 목표 달성에 기여한 본인만의 방식
공공데이터 해커톤 팀 프로젝트에 참여했을 때, 저는 기획과 커뮤니케이션을 전담하며 팀의 중심 역할을 맡았습니다. 팀원들이 각기 다른 전공자들로 구성되어 초기에는 의견 충돌이 잦았지만, 저는 각자의 장점을 시각화해 역할을 명확히 분담하고, 회의 후 핵심 내용을 정리한 보고서를 공유하며 팀의 흐름을 안정시켰습니다. 또한, 사용자 관점에서 서비스 구조를 재정의하며 프레임워크를 정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