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간호사로서의 직업관과 사명감 관련 질문
Q1. 간호사라는 직업을 어떻게 정의하시나요?
간호사는 단순히 치료를 보조하는 역할을 넘어, 환자의 신체적 회복은 물론 심리적 안정까지 책임지는 전문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간호사를 ‘치유의 동반자’라고 정의하고 싶습니다. 의료진 중에서 환자와 가장 가까이에서, 가장 오랜 시간을 함께하는 사람이 바로 간호사입니다. 환자가 병원이라는 낯선 환경 속에서 신뢰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가 간호사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늘 공감과 전문성을 균형 있게 갖춘 간호사가 되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Q2. 간호사로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가치는 무엇인가요?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는 ‘신뢰’라고 생각합니다. 환자는 본인의 건강과 생명을 간호사에게 맡기고 있는 만큼, 간호사는 그 기대에 부응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실수를 하지 않는 것에 그치지 않고, 환자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진심 어린 태도로 대하는 것 역시 신뢰를 쌓는 방법이라고 느꼈습니다. 실습 중에도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가 환자에게는 크게 다가올 수 있다는 점을 항상 의식하며 간호에 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