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파르나스호텔 제주 베이커리 셰프 채용 지원서 참고
1. 제주에서의 꿈 그리고 파르나스호텔
어릴 적 할머니께서 만들어주시던 쑥떡과 흑임자 깨찰빵의 기억은 제게 깊은 향수와 함께 빵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심어주었습니다. 그 맛은 단순한 간식 이상으로 따뜻한 정과 행복의 기억으로 남아 제 꿈의 씨앗이 되었습니다. 대학교에서 제과제빵을 전공하며 이론과 실습을 꾸준히 병행했고, 다양한 베이킹 기술을 익히는 것에 그치지 않고 끊임없이 새로운 레시피를 연구하고 개발하는 데 몰두했습니다. 단순히 맛있는 빵을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그 빵을 통해 사람들에게 감동과 행복을 전달하고 싶다는 목표를 가지게 된 것이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했던 저의 발자취를 하나씩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대학교 2학년 때, 학과 내에서 진행되었던 `제주 향토 재료를 활용한 베이킹 경연 대회`에 참가하여 제주 감귤과 녹차를 활용한 독창적인 케이크를 선보였습니다. 단순히 맛만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제주라는 지역의 특색을 반영하여 새로운 맛과 향을 창조하는 데 중점을 두었고, 당시 심사위원들로부터 독창성과 완성도를 높이 평가받아 최우수상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