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나의 디자인 여정과 열정
어릴 적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습니다. 제 방 벽에는 제가 직접 그린 그림들과 찢어온 잡지의 일러스트들이 가득했습니다. 그림을 그리는 행위 자체가 저에게는 즐거움이었고 세상을 표현하는 또 다른 언어였습니다. 대학교 진학 후 디자인을 전공하면서 이러한 열정은 더욱 확고해졌고 디자인이란 단순히 예쁜 그림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감동과 메시지를 전달하는 강력한 도구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픽 디자인 수업에서 처음으로 포스터 디자인을 제작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주제는 환경 보호였는데 저는 단순히 아름다운 이미지를 사용하는 것 대신 쓰레기 매립지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표현하고 그 위에 새싹이 돋아나는 모습을 대비시켜 강렬한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교수님께서는 제 작품에 대해 `단순한 아름다움을 넘어 사회적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해주셨고 그때 저는 제가 디자인 분야에서 가진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수행하면서 저는 제 디자인 실력을 꾸준히 향상시켜 왔습니다. 웹 디자인, 브랜딩 디자인, UI/U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