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서론 로보콘과의 만남 그리고 클라우드 플랫폼 엔지니어를 꿈꾸게 된 계기
대학교 2학년 때, 우연히 로보콘 동아리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로봇에 대한 지식도, 프로그래밍 경험도 전무했습니다. 단지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과 도전 정신 하나만으로 시작했죠. 하지만 로봇을 설계하고 제작하는 과정은 생각보다 훨씬 어려웠습니다. 하드웨어 설계부터 소프트웨어 코딩, 그리고 팀원들과의 협업까지 모든 과정이 낯설고 힘들었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것은 대회 직전 발생했던 중대한 오류였습니다. 핵심 부품의 오작동으로 로봇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고, 저는 밤샘 작업을 통해 문제 해결에 매달렸습니다. 결국 몇 시간 동안의 긴장감 넘치는 노력 끝에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고,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저는 단순히 기술적인 문제 해결 능력뿐 아니라, 극한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문제에 집중하는 끈기와 팀워크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로봇 제어 시스템의 복잡성과 효율적인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제가 클라우드 플랫폼 엔지니어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