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단 하루만 더 (김민철) 서평 (미치 앨봄)
몇 달 전, 가까운 친구의 권유로 `단 하루만 더`를 읽게 되었다 친구는 이 책을 읽고 삶에 대한 자신의 태도가 많이 바뀌었다며, 나에게도 꼭 읽어보라고 강력하게 추천했었다 그때는 그저 친구의 권유에 흔쾌히 수락했지만, 막상 책을 읽기 시작하니 그 이유를 알 것 같았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가슴 한구석이 먹먹해지는 감동과, 동시에 삶에 대한 깊은 성찰을 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단순한 소설이 아니라, 인생의 덧없음과 소중함을 곱씹게 하는 하나의 메시지와 같았다
책의 줄거리는 간단하다 주인공인 에디는 어린 시절 야구선수의 꿈을 품고 있었지만, 갑작스러운 사고로 인해 야구를 그만두게 된다 그는 야구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늘 야구장을 찾아 옛 추억을 되새기며 힘든 시간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에디는 자신이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러나 에디는 삶을 다시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고, 단 하루만 더 살 수 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