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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미친 큐레이터 (이일수)
미술사학과 2학년인 저는, 전공 수업에서 이일수 교수님의 강의를 듣게 된 것이 계기가 되어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교수님은 수업 시간마다 흥미로운 미술 작품과 이야기들을 풀어주셨고, 특히 `큐레이터`라는 직업에 대한 열정적인 설명은 제게 큰 인상을 남겼습니다. 그 열정의 근원을 알고 싶은 마음에, 교수님이 직접 집필하신 `즐겁게 미친 큐레이터`를 선택하여 읽게 되었고, 큐레이터라는 직업에 대한 막연한 동경과 호기심이 이 책을 통해 더욱 깊어졌습니다. 저는 이 책을 통해 단순한 미술 작품 전시 이상의 깊이 있는 의미와 큐레이터의 역할을 이해하게 되었고, 앞으로의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는데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저자 이일수 큐레이터의 경험을 바탕으로, 큐레이터의 업무 전반을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단순히 전시 기획과 작품 선정 과정만을 다룬 것이 아니라, 전시를 기획하고 진행하는 데 필요한 모든 과정을 자세하게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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