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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표면에 나무 심기 (엘리자베스 오 둘렘바)
어릴 적부터 우주에 대한 동경을 품고 자랐다 나는 밤하늘을 바라보며 수많은 별들과 그 너머의 신비로운 세계에 대한 상상에 잠기곤 했다 그런 나에게 엘리자베스 오 둘렘바의 `달 표면에 나무 심기`는 단순한 책 제목 이상의 의미를 지녔다 마치 달에 나무를 심는다는 상상처럼 불가능에 가까운 목표를 향한 도전과 열정을 보여주는 이야기라는 흥미로운 제목이었기에, 나는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책을 읽기 시작한 나의 동기는 단순한 호기심을 넘어,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과 끈기 그리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어내는 창의적인 사고방식에 대한 나의 깊은 갈증 때문이었다.
이 책은 저자인 엘리자베스 오 둘렘바가 실제로 아프리카의 열악한 환경 속에서 겪었던 어려움과 그 속에서 꿈을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했던 과정을 생생하게 그려낸다 그는 어린 시절 겪은 가난과 차별, 그리고 교육의 기회조차 제대로 얻지 못했던 힘든 유년 시절을 솔직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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