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성장과정 및 학습경험
어릴 적 저는 게임을 무척 좋아했습니다. 단순히 게임을 즐기는 것을 넘어 게임의 내부 작동 방식에 궁금증을 느꼈고 게임 제작에 대한 호기심은 자연스레 프로그래밍 학습으로 이어졌습니다. 중학교 때 처음 접한 C언어는 저에게 새로운 세계를 열어주었습니다. 처음에는 낯설고 어려웠지만, 단순한 출력문부터 시작해 점차 복잡한 프로그램을 만들어내는 과정에서 엄청난 성취감을 느꼈습니다. 무작정 코드를 따라 치는 것에서 벗어나 제가 직접 설계하고 구현하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은 열망이 생겼고, 그 열정은 고등학교 시절 다양한 프로그래밍 대회 참가로 이어졌습니다. 대회 준비 과정은 쉽지 않았습니다. 밤샘 코딩은 일상이었고, 수많은 난관에 부딪히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팀원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과정은 저에게 협력의 중요성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길러주었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것은 고등학교 2학년 때 참가했던 전국 정보 올림피아드입니다. 당시 저희 팀은 막판까지 치열한 경쟁을 펼쳤고, 아쉽게 수상은 하지 못했지만, 그 경험을 통해 프로그래밍 실력 향상과 더불어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