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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33 서평 - 칠레 광부들의 기적과 희망 (조나단 프랭클린)
지난 학기, 지구과학 수업에서 칠레 광산 붕괴 사건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본 적이 있다 나는 그 당시 희망을 잃지 않고 구조를 기다렸던 광부들의 이야기에 깊은 감명을 받았고, 그들의 생생한 경험을 더 자세히 알고 싶어 조나단 프랭클린의 `THE 33`을 읽게 되었다 사실, 당시에는 단순히 `기적적인 구조`라는 사실만 알고 있었지, 그 안에 담긴 광부들의 극한의 고통과 절망, 그리고 희망을 붙잡고 살아남으려는 인간의 의지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했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 그들의 이야기를 더 깊이 이해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단순히 재난 상황을 묘사한 이야기가 아니라는 점이다 단순한 생존기가 아닌, 인간의 심리, 사회적 유대감, 그리고 희망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심오한 이야기였다
책은 칠레 아타카마 사막의 산호세 광산에서 발생한 붕괴 사건으로 지하 700미터에 갇히게 된 33명의 광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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