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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코 바르트 레비스트로스 라캉 쉽게 읽기 서평 - 포스트구조주의 거장들의 사상 만나다 (우치다 타츠루)
대학교 2학년 때, 인문학 서클 활동을 하면서 포스트모더니즘에 대한 강의를 듣게 되었는데, 그때 푸코, 바르트, 레비스트로스, 라캉 등의 거장들이 자주 언급되었던 기억이 난다. 당시에는 그들의 이론들이 너무 어렵고 추상적으로 느껴져 쉽게 이해할 수 없었지만, 그들의 사상이 현대 사회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틀을 제공한다는 점은 분명하게 인지하고 있었다. 그래서 졸업 논문 주제를 정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포스트구조주의 사상에 대한 탐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우치다 타츠루 저 `푸코, 바르트, 레비스트로스, 라캉 쉽게 읽기`를 선택하여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이들의 복잡한 이론들을 비교적 쉽게 풀어서 설명해주는 안내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그들의 사상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쌓고, 나아가 졸업 논문 주제를 구체화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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