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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후의 세상을 예측하다 - 앞으로 50년 서평 (존 브록만)
미래에 대한 호기심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보편적인 감정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어릴 적부터 우주 탐험과 인공지능의 발전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즐겨 보았고, 그러한 미래 사회에 대한 막연한 동경과 동시에 불안감을 느껴왔다 그런 나에게 존 브록만의 `앞으로 50년`은 단순한 미래 예측서가 아닌, 미래 사회를 향한 탐험의 지도와 같은 책이었다 미래학자, 과학자, 기술 전문가들의 다양한 견해를 담고 있는 이 책은 50년 후의 세상을 다각적으로 조망하며, 기술 발전의 긍정적 측면과 부정적 측면 모두를 균형 있게 제시한다는 점에서 매력적이었다 특히,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인류가 직면하게 될 윤리적, 사회적 문제들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는 나에게 큰 감명을 주었다 대학에서 사회학을 전공하면서 첨단 기술 발전과 사회 변화의 상관관계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해왔기에, 이 책의 내용은 나의 학문적 탐구에 새로운 영감을 불어넣어 주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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