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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바이오테크놀로지 서평 - 생명공학의 미래를 엿보다 (박태현)
생명과학과를 전공하는 저에게, 영화는 단순한 오락거리가 아닙니다. 흥미로운 스토리와 함께 첨단 과학기술의 발전상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매체이기도 합니다. 특히 생명공학 분야의 최신 동향과 윤리적 문제에 대한 고민을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흥미롭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영화 속 바이오테크놀로지’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고, 영화를 통해 생명공학의 발전 과정과 미래를 조망해 볼 수 있다는 기대감에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영화를 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공해 줄 것이라는 기대감에 찬 기분이었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영화를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각 영화 속에 담긴 생명공학 기술들을 꼼꼼하게 분석하고 비판적으로 평가한다는 점에서 더욱 매력적이었습니다. 특히, 저는 고등학교 시절, 유전자 변형 생물체에 대한 탐구를 주제로 과학탐구대회에 참가했던 경험이 있는데, 그때의 경험이 이 책을 읽는 데 큰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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