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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게임과의 만남 그리고 꿈을 꾸다
어릴 적 저는 게임을 단순한 놀이가 아닌, 하나의 세계로 인식했습니다. 제가 처음 접한 게임은 슈퍼마리오였는데요, 화면 속 마리오가 장애물을 극복하고 목표에 도달하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저는 무언가를 만들고 구축하는 것에 대한 흥미를 느꼈습니다. 단순한 조작 이상으로 게임 속 세계를 구성하는 복잡한 시스템에 매료되었고, 그 이후로 다양한 게임들을 플레이하며 게임 개발에 대한 꿈을 키워왔습니다. 특히 펄어비스의 검은사막을 플레이하면서 그 웅장한 그래픽과 방대한 세계관에 압도당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마치 살아있는 듯한 캐릭터들과 섬세한 배경, 그리고 치밀한 시스템은 단순한 게임 그 이상이었습니다. 그 경험은 제게 게임 개발이라는 분야에 대한 열정을 더욱 확고히 해주었고, 펄어비스에서 인턴으로서 경험을 쌓고 싶다는 목표를 갖게 해주었습니다. 중학교 시절에는 게임의 프로그래밍 언어에 관심을 가지면서 C언어를 독학으로 배우기 시작했고, 학교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하여 간단한 게임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기도 했습니다. 물론 초보적인 수준이었지만, 제가 직접 만든 프로그램이 작동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