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어린 시절의 경험과 꿈
저는 어릴 적부터 다른 아이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했고, 특히 어려움을 겪는 친구들을 보면 마음이 아팠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4학년 때, 반 친구였던 수현이는 부모님의 이혼으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수현이는 수업시간에 집중하지 못했고, 점심시간에도 혼자 밥을 먹으며 울먹였습니다. 그 모습을 보며 저는 마음이 너무나 안타까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수현이에게 다가가 함께 밥을 먹고, 놀이터에서 함께 놀아주고, 숙제를 도와주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수현이는 처음에는 저를 경계했지만, 제 진심을 알게 된 후에는 마음을 열고 저에게 기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수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저는 제가 다른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꿈을 갖게 되었습니다. 중학교 시절에는 학급 친구들과 함께 지역 내 독거노인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참여했습니다. 어르신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따뜻한 정을 나누고,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들어드리면서 저는 세상을 보는 시각이 넓어졌습니다. 어르신들의 삶의 지혜와 따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