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성장과정 및 가치관
저는 어린 시절부터 정의감이 강한 성격이었습니다. 주변의 어려움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늘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초등학교 시절, 학급 친구 중 경제적으로 어려운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가 급식비를 내지 못해 밥을 먹지 못하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그래서 저는 용돈을 모아 그 친구에게 몰래 급식비를 건네주었고, 친구가 맛있게 밥을 먹는 모습을 보면서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제게 정의로운 사회에 기여하고 싶다는 꿈을 심어주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봉사 동아리 활동을 통해 다양한 사회 문제를 접하고 경험하면서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졌습니다. 특히, 저소득층 가정 아동을 위한 멘토링 활동을 하면서 그들의 어려움을 직접적으로 느끼고 그들을 돕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단순히 물질적인 지원뿐 아니라, 정서적인 지지와 격려가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를 알게 되었고, 이를 통해 저는 공감 능력과 소통 능력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문제를 해결하는 것뿐 아니라, 그 과정에서 당사자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