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연구 분야 및 관심사
저는 오랫동안 보건학 분야, 특히 건강 불평등과 사회적 요인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깊은 관심을 가져왔습니다. 대학교 4학년 때 수강했던 ‘건강 형평성과 사회 정의’ 수업은 제게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단순히 질병의 생물학적 메커니즘을 넘어, 사회경제적 지위, 교육 수준, 인종, 성별 등 사회적 요인들이 건강 결과에 얼마나 불균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 생생하게 깨달았습니다. 특히, 저소득층 지역의 건강 취약성에 대한 연구 논문을 접하면서, 이러한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한 보건 정책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그 후, 관련 연구 논문들을 탐구하며 건강 불평등 완화를 위한 다양한 접근법들을 탐색해왔습니다. 예를 들어, 건강형평성 지수 개발 연구는 사회경제적 요인과 건강 결과 간의 복잡한 상관관계를 파악하고, 정책적 개입의 효과를 평가하는 데 유용한 도구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지역 사회 기반 건강 증진 프로그램의 효과성 연구를 통해, 단순히 의료 서비스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 참여와 연대를 통해 건강 불평등을 완화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저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양대학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