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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 아이 서평 - 잊을 수 없는 감동과 슬픔 (김혜남)
얼마 전, 한 친구의 추천으로 김혜남 작가의 `다섯째 아이`를 읽게 되었다. 친구는 이 책을 읽고 며칠 동안 깊은 감동과 슬픔에 잠겨 있었다고 했고, 그 이야기를 듣는 순간 나도 모르게 이 책에 대한 궁금증이 커졌다. 평소 소외된 계층이나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이야기에 관심이 많았던 나는, 책 소개 글에서 다섯째 아이의 이야기가 가난과 차별 속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의 삶을 섬세하게 그려냈다는 것을 알고 망설임 없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가난과 차별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단순히 비극적인 이야기만을 담고 있는 것이 아니라, 희망과 용기, 그리고 인간의 따뜻한 마음까지 보여주는 책이라는 기대감이 생겼다. 책을 읽기 시작하기 전, 이미 여러 매체를 통해서 접했던 다양한 사회 문제와, 고등학교 시절 사회봉사활동으로 경험했던 봉사활동의 기억들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갔다. 그 기억들은 내가 이 책을 더욱 깊이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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