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어린이와의 소중한 인연 그리고 안전에 대한 책임감
저는 어릴 적부터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무척 좋아했습니다. 제가 다니던 초등학교 봉사 동아리에서 급식 봉사를 하며 어린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친해졌고, 그들과 함께 웃고 떠들며 시간을 보내는 것이 저에게 큰 기쁨이었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건, 당시 저학년이었던 한 아이가 급식을 먹다가 우유를 쏟았을 때였습니다. 아이는 당황해서 울먹였고, 저는 침착하게 아이를 달래주고 옷을 닦아주며 괜찮다고 위로했습니다. 그때 아이의 맑은 눈과 감사하는 표정을 보면서 아이들의 안전과 행복을 지켜주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습니다. 그 이후로 저는 아이들을 돌보는 일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되었고, 자원봉사를 통해 아이들과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고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마음가짐을 키워왔습니다. 대학교 시절에는 지역아동센터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아이들과 다양한 활동을 함께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그림을 그리고, 책을 읽어주고, 놀이를 하면서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함께 저 또한 행복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 속에서 늘 마음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