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성장과정 및 교육관
저는 어릴 적부터 유난히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동네 아이들과 함께 놀이터에서 시간을 보내거나, 친척들의 아이들을 돌보면서 자연스럽게 아이들과 소통하는 방법을 터득했죠. 특히 기억에 남는 건 초등학교 5학년 때였습니다. 당시 저희 반에는 발달장애를 가진 친구가 있었는데, 다른 친구들은 그 친구를 어려워했지만 저는 그 친구와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그 친구의 세계를 이해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 친구와 함께 그림을 그리거나, 블록 놀이를 하면서 그 친구의 표현 방식을 배우고, 그 친구의 감정을 이해하려고 애썼습니다. 그 경험을 통해 저는 단순히 아이들을 돌보는 것 이상의 의미를 발견했습니다. 아이들의 개성을 존중하고, 그들의 잠재력을 발견하여 성장을 돕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습니다. 그때부터 특수교육에 대한 관심이 생겼고, 대학교에서 특수교육학을 전공하며 그 관심을 더욱 키워나갔습니다. 대학교 시절에는 장애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실제적인 경험을 쌓았습니다. 또한 다양한 특수교육 관련 세미나와 워크숍에 참석하며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