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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의료원 신규 간호사 지원자 소개글 참고
1. 저의 간호사의 꿈
어릴 적 저는 아팠던 할머니를 병원에 모시고 다니며 간호사 선생님들의 모습을 자주 보았습니다. 힘들어 보이시는 할머니 곁에서 늘 따뜻한 미소와 정성으로 돌봐주시는 간호사 선생님들을 보면서 저는 자연스레 간호사라는 직업에 대한 꿈을 키우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환자를 치료하는 것 이상의 무언가가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할머니의 손을 잡아드리며 따뜻한 말씀을 건네주시고, 힘든 치료 과정을 함께 견뎌내도록 격려해주시는 모습은 제게 큰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때 저는 단순히 질병을 치료하는 것뿐 아니라 환자의 마음까지 어루만져주는 따뜻한 마음씨가 간호사에게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단순히 의학 지식을 습득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인간적인 교감과 공감을 통해 환자와 진정으로 소통하는 간호사가 되고 싶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대학교 4년 동안 열심히 공부하며 쌓은 이론적 지식과 실습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의 건강 회복 뿐만 아니라 정서적 안정까지 책임지는 간호사가 되겠습니다. 실습 기간 동안 만났던 한 노인 환자분이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