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기본생활
오전 간식으로 제공된 과일퓨레를 손으로 집어 먹으려고 애썼다. 입에 묻히는 것을 신경 쓰지 않고, 즐거워하며 먹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분유는 200ml를 다 마셨고, 배변은 3회 있었는데, 기저귀를 갈아주자 칭얼거림 없이 편안해했다. 낮잠은 1시간 30분 정도 잤고, 깨어나서는 잠시 칭얼거리다 금세 주변을 탐색하며 놀기 시작했다. 요즘 들어 낮잠 시간이 조금씩 길어지는 추세다.
2. 신체건강운동
오전에는 바닥에 엎드려 배밀이를 시도했다. 팔과 다리를 번갈아 움직이며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이 귀여웠다. 선생님이 손을 잡아주자 잡고 일어서려고 애썼고, 잠시 서 있는 자세를 유지하기도 했다. 오후에는 앉은 자세에서 혼자 몸을 돌리거나 기어 다니는 연습을 꾸준히 했다. 움직임이 점점 더 자유로워지는 걸 확인할 수 있었다. 9월의 따스한 햇살 아래, 실내 놀이 공간에서 활발하게 움직였다.
3. 의사소통
옹알이를 하며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려는 시도가 잦았다. 기분이 좋을 때는 웃으며 옹알이를 하고, 불편할 때는 울음소리와 함께 몸을 움직였다. 눈맞춤을 자주 시도했고, 선생님의 얼굴을 바라보며 옹알이를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