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기본생활
오전 간식으로 제공된 과일퓨레를 맛있게 먹었다. 입 주변에 묻은 퓨레를 스스로 닦으려는 시도를 보였고, 손으로 옷을 툭툭 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배변은 3시간 간격으로 확인했고, 기저귀 갈이 후에는 잠시 칭얼거렸지만 금세 안정을 찾았다. 낮잠은 1시간 30분 정도 잤는데, 잠들기 전 팔을 뻗어 안아달라는 제스처를 취했다. 잠든 후에도 몇 번 뒤척였지만, 곧 깊은 잠에 빠져들었다. 수면 중에는 꿈틀거리는 움직임이 있었지만, 큰 소리로 울거나 하지는 않았다.
2. 신체건강운동
오후에는 짐볼 위에 앉혀 놀이를 진행했다. 짐볼이 움직이자 신기한 듯 눈을 크게 뜨고 주변을 탐색하는 모습을 보였다. 팔과 다리를 움직이며 균형을 잡으려고 애썼고, 혼자 힘으로 앉아있는 시간이 점점 길어지고 있다. 교구를 이용한 놀이 시간에는 손을 뻗어 장난감을 잡으려고 했고, 손으로 쥐고 흔들며 탐색하는 모습을 보였다. 10월의 선선한 날씨에 맞춰, 실내에서 자유롭게 기어 다니도록 시간을 충분히 제공했다.
3. 의사소통
옹알이를 하며 의사소통을 시도하는 모습을 자주 관찰할 수 있었다. 특히, 기분이 좋을 때는 흥얼거리듯 소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