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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지원동기 및 입사후 포부[2400 Bytes 이내]
`경제적 이윤, 그 이상을 추구하는 기업`
저는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편견이 있었습니다. 경제학을 배우며, 기업은 이윤을 추구하는 주체라고 배워왔기 때문에, 사회공헌활동은 어디까지나 이미지 마케팅의 일환일 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중, 경영학과 마케팅 수업을 들으며 유한킴벌리를 조사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유한킴벌리의 ‘손 씻기 캠페인’에 주목하게 되었습니다. 유한킴벌리는 1998년부터 `올바른 손씻기`캠페인을 전개해왔습니다. 중학교 시절, 저는 아폴로 눈병에 걸렸고 ‘손 씻기 캠페인 스티커’의 내용에 따라 손을 씻은 후 손 세정제를 사용했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이 간단한 사례를 통해서,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제 편견이 틀렸음을 알았습니다. 이윤추구와 사회공헌은 전혀 이질적인 것이 아니었습니다. 유한킴벌리는 사회의 변화를 위한 새로운 주제를 제시함으로써, 잠재되어 있는 거대한 시장을 깨우고 시장 선도자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유한킴벌리는 제게 있어 ‘기업-사회-고객`의 가치사슬을 이해하고 실천하는 존경스런 기업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