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본인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단어와 그 이유를 자유롭게 기술해 주세요. (500)
저는 어디에서나 ‘중재자’입니다. 여러 갈등 상황에서 한 쪽에 치우쳐 판단하지 않고 신중하게 중재하는 역할을 합니다.
제가 활동했던 금융학회에서는 학회원들 간의 갈등이 있었습니다. 인턴 자리에 대해 일부 학회원들끼리 정보를 공유한 일이었습니다. 취업과 연관된 일이었기 때문에 모두가 예민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이 저는 누구의 편을 들기보다 합리적인 판단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사적으로만 불만을 얘기하지 말고 학회 세션 중 모든 인원이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자고 제안했습니다. 이를 공식적인 토의 안건으로 설정하고, 앞으로 모두가 공평하게 기회를 가져갈 수 있는 방법을 다같이 얘기하고 투표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같은 문제가 다시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고 차분히 갈등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조직 내에서 갈등을 유연하게 관리하고 중재하는 역량은, 팬오션의 인사/총무 직무에서도 유용하게 쓰일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2. 회사를 선택함에 있어 본인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이 무엇이며, 팬오션이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