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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린 시절의 꿈과 소프트웨어 교육에 대한 열정
저는 어릴 적부터 새로운 것을 배우고 만드는 것을 무척 좋아했어요. 레고 블록으로 집도 짓고, 로봇도 만들고, 심지어 낡은 라디오를 분해해서 다시 조립하며 어떻게 작동하는지 궁금해하곤 했죠. 그때는 단순히 재미있다는 생각이었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그러한 호기심과 창작 활동이 제가 소프트웨어 교육에 매료되는 첫걸음이었던 것 같아요. 특히 중학교 때 처음 접한 코딩은 제게 새로운 세계를 열어주었습니다. 복잡한 코드들이 제 손을 거쳐 화면에 그림을 그리거나 간단한 게임을 만들어내는 경험은 정말 짜릿했어요. 단순히 명령어를 입력하는 것을 넘어, 내가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내기 위해 논리적으로 사고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 얼마나 매력적인지 깨달았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되는 꿈을 꾸기 시작했고, 대학교 진학 후에도 꾸준히 소프트웨어 관련 분야를 공부하며 능력을 키워왔습니다. 하지만 대학생활 중 봉사활동으로 초등학생들에게 코딩을 가르치는 기회를 갖게 되면서 제 꿈의 방향이 조금 바뀌었어요. 아이들이 제가 가르쳐준 코딩으로 간단한 애니메이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