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성장 과정과 직무 선택 동기
어릴 적부터 손으로 무언가를 만드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레고 블록으로 집을 짓고, 나무 조각으로 장난감을 만들면서 창의적인 설계의 즐거움을 알게 되었죠. 그때의 호기심과 흥미는 자연스럽게 공학 분야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고, 대학교에서 건축공학을 전공하며 더욱 깊이 있는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단순히 이론적인 지식 습득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프로젝트와 실험을 통해 설계의 실제를 경험하고 싶었기에, 학부 시절부터 꾸준히 설계 동아리 활동에 참여하며 실력을 키웠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것은 4학년 때 참여했던 `친환경 스마트하우스 설계 프로젝트`였습니다. 팀원들과 함께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는 설계를 구상하고, 3D 모델링과 시뮬레이션을 통해 설계의 타당성을 검증하는 과정은 정말 짜릿한 경험이었습니다. 밤샘 작업도 많았지만,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팀워크의 중요성과 설계의 매력을 깨달았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단순히 건물을 짓는 것 이상의 가치, 즉 사람들에게 더 나은 삶의 공간을 제공하는 설계의 사회적 책임감을 느꼈습니다. 졸업 후, 건설 회사에 입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