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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건설 분야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꿈
어릴 적 아버지께서 건설 현장에서 일하시는 모습을 보며 자랐습니다. 웅장하게 솟아오르는 건물들, 끊임없이 이어지는 작업들, 그리고 그 속에서 땀 흘리며 열정을 쏟는 아버지의 모습은 저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단순히 건물이 세워지는 과정이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협력으로 이뤄지는 하나의 예술 작품이라는 것을 어린 나이에 깨달았죠. 그때부터 건설 분야에 대한 막연하지만 강렬한 동경이 시작되었고, 대학교에서 건축공학을 전공하며 그 꿈을 구체화하기 시작했습니다.
단순히 이론만 공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현장 경험을 쌓고자 노력했습니다. 여름방학 때는 건설 현장 인턴십에 참여하여 도면 검토부터 자재 관리, 현장 안전 관리까지 다양한 업무를 경험하며 책에서 배운 지식을 현실에 적용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점도 많았지만, 직접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며 건물이 완성되어 가는 과정을 지켜보는 것은 정말 짜릿한 경험이었습니다. 특히, 한 건물의 골조가 완성되는 순간, 저는 그 웅장함에 압도당하면서 이 분야에서 꼭 성공해야겠다는 확신을 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