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제주도와의 특별한 인연 그리고 여행업에 대한 열정
저는 제주도와 각별한 인연을 맺고 있습니다. 어릴 적부터 매년 가족과 함께 제주도를 방문하며 섬의 아름다움과 매력에 흠뻑 빠져들었죠. 푸른 바다와 검은 현무암, 싱그러운 곶자왈 숲, 그리고 따스한 제주 사람들의 정까지 제게 제주는 단순한 여행지가 아닌, 마음의 고향과 같은 곳입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건 초등학교 6학년 여름방학 때였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섭지코지 해안을 따라 걸으며, 거대한 바람의 언덕을 넘어 드넓은 바다를 바라보는 경험은 제게 깊은 감동을 안겨주었고, 자연의 위대함과 아름다움을 온몸으로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자연과 사람 모두를 아우르는 제주만의 독특한 매력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여행업에 대한 꿈을 키우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관광지를 소개하는 것을 넘어, 제주만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싶다는 열망이 생겼습니다. 제주 토속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이나 제주 해녀들의 삶을 직접 보고 듣는 특별한 투어, 혹은 제주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을 감상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