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왜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의 마케팅 직무에 지원하게 되었나요
어릴 적 아버지와 함께 보던 삼성 브라운관 TV는 단순한 전자기기가 아니라, 가족을 모이게 하는 중심이었습니다. 이후 기술이 진화하며 화면은 얇아졌고 해상도는 높아졌지만, 저에게 TV는 여전히 ‘콘텐츠를 넘어 경험을 제공하는 매체’로 남아 있습니다.
이처럼 디스플레이 제품은 기능 이상의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해야 하며, 저는 이 가치를 소비자와 연결하는 마케팅 직무에 매력을 느껴왔습니다. 특히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는 Neo QLED, Micro LED, The Frame과 같은 혁신 제품을 선보이며 기술 중심에서 감성 중심으로 마케팅을 확장해온 대표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트렌드를 선도하고 소비자의 기대를 뛰어넘는 경험을 설계하는 데 열정을 가지고 있으며, 삼성전자와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을 이야기로 만드는 마케터’가 되고자 이 직무에 지원했습니다.
2. 자신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실행한 마케팅 사례가 있나요
대학 시절 지역 소상공인과 협업해 진행한 ‘로컬 브랜드 온라인 전환 프로젝트’에서, SNS 기반 바이럴 마케팅을 총괄했습니다. 타깃 고객은 20~3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