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책을 열다
책을 처음 펼쳤을 때, 제목이 내게 말을 거는 것 같았다.
“우리는 정해진 대로 살지 않기로 했다.” 나는 잠시 생각에 잠겼다.
정말로 그럴 수 있을까 정해진 길을 벗어나 다른 길을 선택할 용기가 내게 있을까
나는 항상 ‘이 길이 맞을까’라는 고민을 안고 살아왔다.
좋은 대학, 안정적인 직장, 사회가 말하는 ‘괜찮은 삶’이라는 틀 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지만, 이상하게도 마음 한편이 허전했다. 이 책을 읽으며 나와 비슷한 고민을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마주했고, 그 과정에서 내 감정과 마주하는 순간들이 많았다.
2. 내용 요약
이 책은 단순한 자기계발서가 아니다.
“어떻게 하면 성공할 수 있는가”같은 뻔한 이야기를 하는 책도 아니다.
오히려 사회가 정해 놓은 성공과 안정이라는 개념을 의심하고, 그 틀을 벗어나고자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책에는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한다. 대기업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길을 찾은 사람, 남들이 보기엔 불안정해 보이는 선택을 했지만 결국 자기만의 방식으로 삶을 꾸려간 사람들. 그들의 공통점은 하나였다. 주어진 길을 무작정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