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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건지초등학교 학습지원(국어, 수학, 한글해득) 두드림 프로그램 강사 자기 소개서
1. 자기소개 및 교직관
아이들의 마음을 먼저 이해하고, 그에 맞는 배움의 길을 함께 찾는 것이 진정한 교육이라고 믿습니다. 저는 어릴 적부터 아이들과 함께하는 일이 좋았고, 대학에서 아동학과를 전공하며 자연스럽게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교육자’가 되고자 하는 꿈을 키우게 되었습니다. 졸업 후에는 방과후 교실, 한글지도 강사, 기초학력 보조교사로 활동하며 다양한 배움의 속도와 특성을 가진 학생들을 만나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제가 내린 교직관의 핵심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교육입니다. 어떤 아이는 글자를 어려워하고, 어떤 아이는 셈하기에 긴장하지만, 그 안에는 각각의 사연과 성장의 리듬이 있습니다. 저는 ‘왜 못하지’보다 ‘어떤 방식이면 더 잘할까’를 먼저 고민하는 교사이고 싶습니다.
한글을 모르는 아이가 글자를 익히고 문장을 읽게 되는 순간, 수학을 포기하던 아이가 ‘할 수 있어요!’라고 말하는 순간은 그 어떤 성과보다 깊은 보람을 느끼게 합니다. 저는 ‘학습의 기초는 자존감에서 출발한다’는 철학을 가지고, 아이들의 작은 변화에 진심으로 기뻐하고, 끝까지 지지하며 함께 걷는 교사가 되기 위해 지금까지 정성을 다해왔습니다.
2. 지원하게 된 동기
인천건지초등학교의 두드림 프로그램 강사 모집 공고를 접하고, 제가 그동안 쌓아온 기초학력 지원 경험과 아이들의 정서에 공감하는 자세가 학교의 교육 목표와 맞닿아 있다고 느껴 진심을 담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한글 해득이 어려운 학생, 셈하기에 혼란을 느끼는 학생, 집중력이 부족해 수업에서 뒤처지는 학생들을 꾸준히 만나왔습니다. 특히 초등 저학년은 학습결손이 장기화되기 쉬운 시기로, 이 시기의 배움은 단순한 지식 축적이 아니라 ‘배움에 대한 긍정적 감정’을 형성하는 출발점이 됩니다.
저는 지난 학교 현장 경험에서 ‘눈을 마주치고 함께 소리 내어…
저는 지난 학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