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빙그레와의 만남 그리고 나의 꿈
어릴 적부터 빙그레 제품과 함께 자라왔습니다. 추억 속 단짝 친구였던 붕어싸만코의 시원한 맛은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더운 여름날, 땀을 뻘뻘 흘리며 친구들과 나눠 먹던 그 맛은 단순한 간식 이상의 행복이었고, 그 행복을 선물하는 빙그레라는 회사에 대한 호감으로 이어졌습니다. 대학교에서 식품영양학을 전공하면서 빙그레에 대한 관심은 더욱 커졌습니다. 수업시간에 배운 이론들을 실제 제품 개발 과정에 적용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저 또한 빙그레의 일원이 되어 소비자들에게 기쁨을 전달하는 제품을 만들고 싶다는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특히 빙그레의 `바른 먹거리`라는 기업 정신에 깊이 공감했습니다. 단순히 이윤 추구만을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니라, 건강하고 안전한 제품을 만들고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주고자 노력하는 빙그레의 모습은 제가 늘 이상적으로 생각해왔던 기업의 모습과 일치했습니다. 단순히 맛있는 제품을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소비자의 건강과 행복에 기여하는 의미있는 일을 하고 싶다는 저의 바람과도 완벽하게 맞아떨어졌습니다. 저는 빙그레라는 회사가 단순히 제품을 생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