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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 수선 전문가 지원 옷 경력 소개 참고
1. 어린 시절부터 이어온 옷과의 인연 그리고 수선의 시작
저는 어릴 적부터 옷 만드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할머니께서 옷을 직접 만드시는 모습을 보며 자연스럽게 바늘과 실에 친숙해졌고, 낡은 인형 옷을 수선하거나 제가 직접 디자인한 옷을 만들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초등학교 때는 친구들의 옷을 수선해주기도 했습니다. 찢어진 바지를 깔끔하게 꿰매주거나 단추가 떨어진 셔츠를 고쳐주면 친구들은 항상 신기해했고, 저는 그들의 칭찬과 고마움에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중학교 때는 학교 방과후 수업에서 재봉틀을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요, 처음에는 기계 다루는 것이 어색했지만, 곧 숙련된 선생님의 지도 아래 재봉틀 작동법을 익히고 다양한 기법을 배우면서 옷 만드는 재미에 푹 빠졌습니다. 수업 시간에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낡은 청바지를 리폼하거나, 제가 디자인한 옷을 직접 만들어 입으면서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고등학교 때는 본격적으로 패션 디자인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다양한 디자인 책을 읽고 패션쇼를 보면서 미래에 대한 꿈을 키워나갔습니다. 그러던 중, 고등학교 2학년 때 봉사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