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서 론
우생학(優生學, Eugenics)은 종의 개량을 목적으로 인간의 선발육종을 찬성하는 유사과학이다. 인류를 유전학적으로 개량할 것을 목적으로 하여 여러 가지 조건과 인자 등을 연구하는 학문으로 1883년 영국의 프랜시스 골턴이 처음으로 창시했는데, 가를 꾀하고 열악한 유전자를 가진 인구의 증가를 방지하는 것이 목적이다.
저자 김재형은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선임연구원을 거쳐 현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문화교양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의료 지식, 제도, 문화의 변화가 사회와 개인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 한센병과 한센인을 중심으로 연구하고 있다. 최근에는 아시아 각국의 한센병 유산을 비교하고 공통의 역사로 만드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형제복지원과 같은 집단수용시설에서 발생한 인권침해 문제를 중심으로 한국 사회의 혐오, 차별, 배제, 감금의 문제를 연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질병, 낙인: 무균사회와 한센인의 강제격리』가 있다. 이 책은 한국 우생학의 역사를 일제강점기부터 현대까지 추적하며, 그 과정에서 우생학이 어떻게 특정 집단을 부적격자로 규정하고, 그…
참고문헌
-공용, 직접작성
-김재형 등(2024), 『우리 안의 우생학: 적격과 부적격, 그 차별과 배제의 역사』, 돌베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