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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와 스웨덴은 상당히 멀리 떨어져있다. 네이버 기준 비행시간은 최소 15시간 45분에서 17시간 55분까지 걸릴 정도로 멀다. 기후도 완전히 다르며, 문화도 완전히 천지차이이다. 다만, 2xxx년 월드컵에서 우리나라와 붙고 축구를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라면 친숙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때문에 비교적 친숙하게 느끼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물론 이외에도 유명가구 브랜드인 이케아와 유명 차량브랜드인 볼보 때문에 스웨덴을 아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스웨덴을 거리감 있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다수일 것이다.
그런데 최근 우리나라에 좋지 않은 일이 발생하여, 대부분의 스웨덴 사람들이 우리나라를 알게 되었다. 그 사건은 바로 윤석열 대통령(집무정지 중)의 12.3 비상계엄사태이다. 우리나라를 선진국이라 알고 있던 수많은 나라들이 놀랐다. 비상계엄이 발생한지 약 4일 뒤인 12월 7일 스웨덴 스톡홀롬에서 노벨상시상식이 열렸고 노벨 경제학상 공동 수상자인 제임스 로빈슨 미국 시카고대 교수는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를 “포용적 제도를 착취적 방향으로 바꾸려는 시도”라고 평가했다. 좋지 않은 일이지만, 이를 통해 전 유럽 그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