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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의 결정
환율이란 일국 통화에 대한 외국 통화의 상대가격이라고 정의된다. 이는 환율이 다른 재화와 용역과 마찬가지로 서로 다른 국가의 통화간의 상대가격, 즉 일종의 교환가치로서의 가격임을 알 수 있다. 이는 결국 한 재화의 가격이 그 재화의 수요와 공급에 의해 결정되듯 환율 또한 외환시장에서 외환의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결정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그림] 환율의 결정
다시 말하면 달러에 대한 원화의 환율은 달러의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결정되며, 재화와 마찬가지로 달러의 수요 곡선은 우하향하고, 달러의 공급곡선은 우상향 한다. 이는 위의 그래프와 같고 X축은 달러량이고 y축은 달러에 대한 원화의 환율을 나타내고 있다. 그러면 외환의 수요와 공급은 어떻게 결정되는가를 알아보도록 하자.
(가) 외환의 수요곡선
외환시장에서 외환에 대한 수요는 외국재화 및 용역에 대한 수입수요, 외국인에 대한 증여. 원조와 같은 이전지급, 외국금융자산에 대한 수요(외국에 대한 투자 및 대출) 등과 같은 요인에 의해 결정된다. 이들 거래 중에서 외환에 대한 수요를 결정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외국재화에 대한 수입수요이기에 이를 중심으로 외환의 수요곡선이 어떻게 도출되는지를 알아보도록 하자.
예를 들어 2015년 1월 1일 달러에 대한 원화의 환율은 1,200원이고, 동년 4월 1일에는 1, 300원이 된다고 하자. 한편 2015년 1월 1일에 미국 자동차 머큐리(Mercury)의 가격이 로 $30,000이라면. 동년 4월 1일 한국에서 이 것을 수입 하려`면 36,000,000원(= 1,200원 x $ 30,000)이 필요하다. 그런데 2015년 4월 1일에는 환율이 올라 이 차를 수입하는 데 39,000,000원이 들어간다. 한국에서 이 차가 36,000. 00…
예를 들어 2015년 1월 1일 달러에 대한 원화의 환율은 1,200원이고, 동년 4월 1일에는 1, 300원이 된다고 하자.…
(나) 외환의 공급곡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