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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직접투자가 피투자국에 미치는 영향
외국인의 해외직접투자는 투자대상국의 국제수지에 여러 가지 영향을 미치며 그 영향은 시간의 경과와 함께 상당히 변화한다. 현지에 제조 자회사를 설립할 때 해외로부터 유입해 오는 초기자본은 현지국의 국제수지에 많은 수익적 효과를 가져 온다. 일단 현지에서의 생산 활동을 시작한 이후에도 수입대체 효과나 수출효과 등으로 국제수지에 수익이 되는 수가 많다. 그러나 이와 반대로 원자재나 기타 투입물을 수입해야 하는 경우에는 국제수지에 비용적 효과를 초래할 것이다. 과실송금이나 해외로부터의 생산요소에 대한 대가 지불 등도 비용으로 인식된다. 외국인 투자기업이 진출하여 현지인의 소득수준이 올라간다면 수입도 따라 증가하게 된다. 또 그 기업을 처분하고 철수할 때의 자본유출은 투자대상국의 국제수지에 심각한 비용이 된다.
국제수지수익은
1/ 국제수지수익 = K+X+S
이 된다. 이 때 K는 투자자본의 최초 유입, X는 외국인 투자기업이 수출, S는 그 기업의 생산물이 수입을 대체한 부분(수입대체)이다.
한편, 국제수지비용은
2/ 국제수지비용=(R+F) +(M+M) +D
이 된다. 여기에서 R은 이익의 송금액, F은 해외의 생산요소에 대한 대가, M은 외국투자기업에 의한 수입, M은 현지인의 높아진 소득수준에 의하여 유발된 수입, D은 투자기업을 처분하고 철수할 때의 자본유출이다.
따라서 외국인 해외직접투자가 현지국의 국제수지에 미치는 영향을 비율로 나타내면
가 된다.
장기적으로 볼 때 외국인의 해외직접투자가 현지국에 미치는 국제수지 효과는 국민소득효과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즉, X-M=GNP-(C+Id+G)에서 GNP의 성장(국민소득효과)이 국내소비 ․ 투자(C+Id+G)의 증가보다 크다면 외국인의 해외직접투자가 현지국의 국제수지를 개선시키는데 기여함을 나타낸다.
그러나 단기적으로는 현지국의 생산요소가 완전 동원되기 어려우므로 외국인의 해외직…
그러나 단기적으로는 현지국…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