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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지체장애 및 건강장애 아동의 출현율
지체장애 및 건강장애아동의 출현율은 각 나라에 따라 정의 및 분류 기준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출현율은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다. 장애 유형별 출현을을 살펴보면, 뇌성마비는 약 0.2%이고(Cogher et al., 1992), 관절복합 선천기형은 신생아의 약 0.03%(Thompson & Belenker, 1985), 혈우병 아동은 중등도 1-5%, 경도 6-25%의 출현율을 보이고 있다(Bigge, 1991).
그리고 연소성 류마티스 관절염은 인구 10만 명당 3명, 선천성 사지결함은 신생아 2만 명당 1명, 진행성 근이영양증은 3, 500명에 1명, 불완전골생성증은 2만 명에 1명, 이분척추는 2,000명에 1명, 외상성 뇌손상은 소아 1만 명당 23명 비율로 나타난다(Bigge, 1991).
우리나라 지체장애아동은 2012년 4월 현재 총 11,279명이다. 이는 전체 특수교육대상자의 13.3%로 정신지체아동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비율이다. 지체장애아동은 특수학교에 31.5%(3,548명)가 재학하고 있으며, 특수교육지원센터에 0.7%(75명), 특수학급에 38.1%(4,299명), 일반학급에는 29.7%(3,357명)가 재학하고 있다. 즉 67.9%(7, 656명)가 일반학교 내 일반학급이나 특수학급에서 통합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