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유전적 원인
일란성 쌍생아 연구에서 틱장애아의 일치율은 77-100%이며, 이란성 쌍생아에서는 일치율이 23%다. 투렛장애의 경우, 일란성 쌍생아의 53-56%, 이란성 쌍생아의 8%가 일치율을 보인다. 만성 틱장애의 경우, 일란성 쌍생아의 77~94%, 이란성 쌍생아의 23%가 일치율을 나타낸다. 투렛/만성 틱의 생물학적 직계가족 틱의 유병률은 15-53%다. 이는 일반인구가 1-1.8%인 것에 비해 10-50배 높은 수치다.
(2) 뇌의 구조적 기능적 이상
틱장애는 중추신경계 중 전두엽과 대뇌기저핵에 병변이 있다. 최근 CSTC(피질-선조체-시상-피질)회로의 기능이상에 의한 발생가설에 대한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CSTC회로 내의 이상은 운동증상, 전조충동, 감정적 이상반응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Bloch et al., 2006).
(3) 뇌의 신경생리학적 이상
1970년에 할로페리돌이라는 약물이 틱증상을 억제한다고 알려지면서 신경전달물질(도파민, 노아드레날린, 세로토닌)의 이상이 원인이 된다고 알려졌다(Schiock et al., 2015).
(4) 남성호르몬
남자아이에게서 많이 발생한다는 점에서 남성호르몬과 틱의 연관설에 주목하고 있다.
2) 심리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