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대학부설 기관
대학 내 죽음준비 교육의 경우에는 대부분 교양과목, 사회복지관련 학과, 평생교육원에서 실시되고 있다. 서강대학교에서 1978변 `죽음에 관한 강의가 교양 강좌로 개설된 이래 현재까지 이루어지고 있다. 대학에서의 프로그램은 죽음에 대한 이해에서 시작하여 종교적 관점에서의 즉음, 호스피스 교육, 심리 및 감정 치료, 사자와 생자를 대상으로 하는 이별 및 극복방법 등이 있다.
(2) 종교단체
종교단체에서는 각 종교적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교육과 동시에 종교의 교리도 전달하고 있다. 주로 기독교와 불교단체에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봉은사`는 총 10회의 강의를 통해 웰다잉 체험교실을 진행하고 있으며, 기독교가정사역연구소의 `천국준비교실`에서는 과거의 삶을 돌아보며 유언서를 작성하거나, 가족 용서하기, 유산 정리하기, 장기기증, 영정사진 찍기 등의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모든 과정은 성경공부와 함께 진행되고 있다.
(3) 사회복지단체 등
사회복지단체 혹은 비영리제단에서도 죽음준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참과 즉음을 생각하는 회`는 1991년 3월 발족하여 공개강좌를 시작하여 죽음의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