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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장애
틱장애는 뚜렷한 목적 없이 특정한 근육에 일어나는 불수의적()인 운동이다. 시간이 경과하면서 한 가지 중상이 없어지고 다른 증상이 새로 나타나는 식으로 증상의 종류가 변하는 것이 특징이다.
팔을 움찔 움직이고 얼굴을 찡그린다든가 하는 두 가지 이상의 증상이 동시에 출현하는 일도 있고 연이어 옮겨 가는 경우도 있다. 대체로 눈을 깜박거리는 증상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가장 흔하다.
틱증상은 시간의 경과에 따라 정도가 변한다. 어떤 날은 증상이 심해졌다가 며칠 뒤에는 잠잠해지는 식으로 증상의 변화가 크다.
또한 피곤/흥분/긴장/스트레스 상태에서 증상이 심해지며 잠을 잘 때나 한 가지 행동에 몰두할 때 증상이 완화되기도 한다.
틱장애는 대체로 수면 중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소수의 뚜렛장애 환자는 수면 중에도 틱이 나타난다는 연구 보고가 있다.
<학습 상황에서 주로 발견되는 틱>
․ 머리를 흔든다.
․ 얼굴을 찡그린다.
․ 눈을 깜박거린다.
․ 코를 중중거린다.
․ 헛기침을 한다.
․ 어깨나팔 ․ 다리 등을 움찍거린다.
․ 한숨을 쉰다.
․ 이상한소리를 낸다.
틱의 증상은 크게 운동 틱과 음성 틱이 있으며 각각 단순형과 복합형으로 나뉜다.
1) 운동 틱
단순 운동 틱은 눈 깜박거림, 얼굴 찡그림, 머리 흔들기, 입 내밀기, 어깨 들썩이기와 같은 증상을 나타낸다.
이러한 틱은 수 백 분의 1초 동안 나타난다. 복합운동 틱은 자신을 때리는 행동, 제자리에서 뛰어오르기, 다른 사람이나 물건 만지기, 물건을 던지는 행동, 손의 냄새 맡기, 남의 행동을 그대로 따라 하기, 자신의 성기 부위 만지기, 외설적인 행동 등을 포함하며 의도적 행동으로 오인되기도 한다. 이러한 틱은 오랫동안 지속되 고수초 이상 나타난다.
2) 음성 틱
단순 음성 틱의 중상은 코를 킁킁거리기, 가래 뱉는 소리, 기침소리…
단순 음성 틱의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