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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지체
19세기 이전에는 정신지체에 관한 연구가 부족했지만, 19세기가 되면서 정신지체교육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였다 Itard나 Seguin과 같은 선구자들에 의해서 정신지체아동의 교육이 유럽에서 먼저 시작되고 발전되었으나 1800년대 중반 즈음 미국으로 확산되었다.
1. 우리나라 정신지체 교육의 역사
우리나라 정신지체아동의 교육은 광복이후의 미군정, 정부수립, 한국전쟁 등의 정치적 불안정으로 취약했지만, 1967년 특수교육 5개년 계획과 1977년 "특수교육진흥법"이 공포되면서 발전하기 시작하였다. 한국의 정신지체아동교육은 한국구화학교(1962년 7월 20일 설립)에 정신지체 1개 학습(6명)을 병설하였던 것이 공식적인 시작이다. 이는 정신지체학교로서는 최초로 설립된 대구 보명학교보다 4년이나 앞선 것이라서 의미가 크다. 독립된 정신지체학교로는 대구보명학교(1966년)가 최초이지만, 국가차원에서 설립한 공립학교는 대구 남영학교(1969년)가 최초로 개교하였다. 그리고 국내 최초의 정신지체아동 특수학급은 1971년 대구 칠성초등학교이다.
1970년에 들어오면서 정신지체아동 특수학교가 15개 학교가 설립되었고, 1980년에는 24개가 증설되어 정신지체아동 특수학교의 양적 발전을 가져왔다. 우리나라 정신지체 특수학교교육은 사립학교에서 먼저 실시되어 1970년대에는 사학 중심으로 이루어지다가 1980년대에 와서 공립학교가 크게 확대되었고, 1990년에 비로소 국립학교가 설립되었다. 따라서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따라 사립학교, 공립학교, 국립학교 순으로 학교설립의 내용과 특징을 정리할 수 있다.
1975년 UN제 30차 총회에서 `장애인 권리선언을 하였다. 이를 계기로 1977년에 "특수교육진흥법"을 제정 ․ 공포하였다. 이 제도적 장치는 정신지체아동 교육의 양적 발전의 틀을 마련하였다.
2. 출현율
정신지체는 전 인구의 약 2-3%의 …
3. 정신지체 발생 시기별 위험 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