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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
지적장애는 `지적 기능과 함께 광범위한 사회적 및 실제적 일상기술에 걸친 적응행동 영역에서 심각한 제한이 있고, 18세 이전에 나타나는 장애`를 말한다. 지적 기능 및 적응기능의 결함 여부에 대해서는 한국판 웩슬러 아동용 지능검사와 같은 표준화된 지능검사와 국립특수교육원 적응행동검사와 같은 적응행동검사 그리고 임상적 평가를 통하여 진단 ․ 평가한다. 장애 정도의 심각성을 기준으로 경도, 중등도, 중도, 최중도와 같이 분류하여 왔으나, 장애가 개인에 내재하는 결함이 아니라 환경적 맥락에서 제공되는 지원에 따라 달라진다는 점에서 미국지적장애협회는 2002년부터 필요한 지원의 강도에 따라 네 가지로 분류(간헐적, 제한적, 확장적, 전반적 지원)하고 있다. 지적장애를 초래할 수 있는 원인으로는 다운증후군, 페널케촌뇨증, 타이삭스병, 약체-X증후군, 프래더-월리 증후군과 같은 생물학적 요인과 약물중독, 임신 중 음주, 출산 후 환경오염, 영양결핍, 사고로 인한 뇌손상등과 같은 심리사회적 요인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지적장애아동은 인지적 측면에서 낮은 지능, 낮은 기억력, 주의집중 문제, 일반화능력 부족 등의 인지적 문제와 낮은 언어능력 그리고 낮은 사회적 기술 및 상호작용 능력, 낮은 학업동기 및 의적 귀인 성향, 주의산만 및 과잉행동, 충동억제 부족 등의 특성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75-90%는 경도지적장애로 기본적인 학습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발달, 학업기술, 가정생활, 지역사회적용기술, 고용활동, 건강과 안전, 행동영역, 사회적 활동, 보호 및 옹호활동 영역에서 직접교수와 기능적 교육과정 그리고 자기결정 기술 프로그램 등과 같은 적절한 교육 및 상담이 지속적으로 지원될 경우 이들의 기본적인 학습능력을 바탕으로 사회성이나 자조기술이 향상될 수 있고, 사회적으로 독립적인 삶을 영위할 수도 있다.
미국지적장애협회는 2007년에 종래의 `정신지체`라는 용어 대신에 `지적장애`라…
미국지적장애협회는 200…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