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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파나마 파나마는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니카라과, 코스타리카 등으로 이뤄진 중미경제통합 상설사무국(Secretaria de I..
본문/내용
I. 파나마
파나마는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니카라과, 코스타리카 등으로 이뤄진 중미경제통합 상설사무국(Secretaria de Integradon Economica Centroamericana, SIECA)의 관문으로 거래가 성사되면 주변 중미 국가에도 수출되는 이점을 가진 시장이다. 우리나라 정부도 SIECA와의 FTA 5차 협상을 진행함에 따라 국내 업체의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이다.
우선 파나마는 나라가 협소한 관계로 미국 등 선진국보다 소량주문이 많아서 초반 거래의 경우 큰 규모의 거래는 기대하기 힘들다.
1. 호칭
파나마 사람은 다른 대부분의 중남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호칭을 중시한다. 현지에서의 호칭은 사회적 신분이며 자존심의 표상으로도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파나마를 비롯한 중남미 국가나 스페인 등에서는 이름 앞에 반드시 학위를 붙여서 명함을 제작하며 이름을 부를 때 학위만으로 부르는 경우가 많다.
2. 약속
시내 교통체증이 매우 심해 약속시간에 늦는 것을 현지에서는 당연하게 받아들인다. 적어도 약속시간 30분 정도까지는 기다려 주는 것이 좋으며 한 시간 이상 늦게 나타나는 경우도 다반사이니 이를 두고 확대해석할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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