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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체장애 교육의 역사(발전과정)
지체장애 교육은 1741년 안드레(And)가 "정형외과학"을 저술한 이후 정형외과학의 진보와 함께 발전해 왔다.
그 후 1779년 스위스의 의사 베벨(Venel)이 정형외과학을 임상에 용용하여 장기 입원환자에게 학교교육을 실시하여 병원 내 학교교육의 기원이 되었다.
지체장애아동을 위한 최초의 교육시설은 1823년 의사 브례머(Blomer)가 베르린엔 설립한 치료시설이며,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학교는 바이에론주립 지체장애학교이다. 크누젠(Knudsen)은 1872년 코펜하겐에 지체장애아동을 위한 외래 진료소를 설립하고, 후에 직업훈련소, 기숙제 학교를 추가로 설립하여 의료, 교육, 직업훈련의 세 가지 기능을 동시에 가지는 지체장애아치료교육시설(Kmppelheim)을 설립하였다. 그 후 1899년에는 시카코에 공립 통학제특수학급 그리고 런던에는 위드 여사(Ward)가 세계 최초로 공립 통학제 지체장애학교를 설립하였다. 양자가 통학제 교육계획에 의해서 이루어진 것은 당시의 지체장애 교육의 의무교육의 움직임과 맞물려 지체장애 교육의 확대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이와 같이 제1차 세계대전 전까지 미국과 독일, 영국에 있어서 지체장애 교육 형태를 보면 통학제학교, 병원 내 학급, 기숙제학교의 교육 형태로 교육이 이루어졌으며, 통학제 학교는 교육면에서, 병원 내 학급은 의료 면에서 그리고 기숙제 학교는 직업면에 중점을 두었다.
제2차 세계대전 후 세계 각국은 의무교육을 실현하여 뇌성마비아동을 위한 고유의 학교를 설립하는 등 장애의 중증화 및 중복화에 맞추어 다양한 교육계획을 마련함과 동시에 경도 지체장애아동에게는 통합교육을 실시하였다.
지체장애 교육은 시각장애 교육이나 청각장애 교육에 비해 매우 지체되었다. 지체장애아동은 시각장애아동이나 청각장애아동과 같이 동일한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