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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의 노인교육 현황
1970년부터 고령화문제가 사회문제의 하나로 인식되면서 1972년 종로 태화관에 있는 서울 평생교육원에서 노후생활강좌를 개설한 것이 최초의 노인교육으로 알려져 있다. 그 후 1972년에는 인왕노인학교에서 노인교육이 시작되면서, 1973년 서울 명동 가톨릭 여학생회찬 내 `덕명의숙`에서도 노인교육이 실시되었다.
현재 노인교육은 교육과학기술부와 보건복지부가 함께 관장하고 있다. 노인복지부의 경우 노인복지법 제36조 제2항에서 경로당, 노인교실, 노인휴양소, 노인복지회관을 노인여가시설로 구분하여, 이에 대한 관리 및 지원을 하고 있다. 반면에 교육과학기술부에서는 노인교육을 평생교육의 한 영역으로 간주하고 있으나, 평생교육기관 및 시설에 대한 관리 및 분류에 있어 실제 노인교육기관은 누락되어 있다.
따라서 고령화사회에서 노인교육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늘어나는 고령자가 평생교육의 주요한 학습대상으로 학습권을 보장받고, 질 높은 학습의 혜택이 받을 수 있도록 교육과학기술부가 노인교육기관을 적극적으로 지도, 감독하며 지원해야 하는 지원이 요구되고 있다.
현재 한국의 노인교육은 크게 여섯 가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