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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음음운장애 아동의 특성(특징) 말을 만들어낸다는 것은 혀, 입술, 구개 등의 조음기관의 정확한 위치, 속도, 타이밍, 방향 등의 산출물로 나..
본문/내용
조음음운장애 아동의 특성(특징)
말을 만들어낸다는 것은 혀, 입술, 구개 등의 조음기관의 정확한 위치, 속도, 타이밍, 방향 등의 산출물로 나타나는 복잡한 협용 능력의 결과이다. 조음장애란 이러한 조음기관의 위치나 운동, 협용 등에 문제를 보이는 경우이다.
1990년대 초반까지는 조음장애란 용어를 주로 사용하였으나 1990년 후반부터 음운장애라는 용어가 같이 소개되기 시작하였다.
조음(articulation)이란 음을 만들어낸다는 사전적 정의로 말소리의 물리적인 산출이다. 조음기관(articulator)이란 폐에서 나온 기류가 성도를 지나면서 흐름을 바꾸는데 사용하는 신체 구조로 이 조음기관으로 모든 말을 만들게 된다.
조음기관에는 후두, 인두, 연구개, 경구개, 혀, 잇몸, 아래턱, 치아, 입술 등이 있다. 조음장애(articulation disorders)는 산출된 음이 표준 음소와 어떻게 다른지, 무엇이 다른 지를 객관적이고 물리적인 형태로 규명하는 것이다. 즉 아동이 현재 물리적으로 주어진 소리를 산출할 수 없는 것이며, 몇 개의 소리에서만 어려움을 보이고, 특정 소리에 대하여 일관적인 조음 오류를 보이는 특성이 있다.
아동들은 매우 이론 시기에 말소리를 산출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이러한 시기에 산출하는 말소리는 성인의 말소리와 차이가 있어서 정확한 말소리를 발음하는 것은 아니다. 아동들의 음운발달은 습득순서에 따라 음운의 규칙들을 배워가고 음운인식능력을 가져야 한다. 음운인식(phonological awaerness)이란 발음의 구조를 잘 다루고 사용할 수 있는 능력으로 음운인식에 문제를 보이면 학령기에 읽고, 쓰는 능력에 어려움을 보일 가능성이 많아진다.
음운, 음운발달, 음운인식 등의 어려움은 음운장애의 원인에 해당한다. 음운장애(phonological disorders)는 제시한 소리를 낼 수 있는 능력이 있음에도, 어떤 경우는 그 …
음운, 음운발달, 음운인식 등의 어려움은 음운장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