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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수명주기이론
제품수명주기이론(product-life 사이클 model)은 제품의 수명이 어떤 단계를 거치면서 변화해 간다는 제품수명주기(사이클)의 개념과 앞서의 R&D이론 및 기술격차론을 결합한 이론이며 R. Vernon(1966년)에 의해 주장되었다. 이 이론은 제품 사이클의 각 단계에 대응하여 국제무역패턴이 어떻게 변화해 가는가 - 다시 말해서 각 단계에서 제품의 생산 및 수출은 어떤 나라에 의해서 행해지는가를 밝히고 있다. 제품 사이클은 신제품의 도입기(생산이 서서히 증가하기 시작하는 기간), 성장기(생산이 급속하게 증가하는 기간), 성숙기(생산의 증가가 둔해지는 기간), 쇠퇴기(생산이 감소하는 기간) 로 구분된다. R. Vernon은 이 제품 사이클의 개념을 사용하여 미국의 공산품 수출패턴을 설명하고 있는데, 이 4단계 모델은 다음과 같다. 즉, (1) 미국이 어떤 신제품에 수출독점력을 갖는다.
(2) 외국의 생산이 시작된다. (3) 외국에서 생산된 제품과 미국제품이 수출시장에서 경쟁하게 된다. (4) 미국은 마침내 그 상품을 수입하게 된다는 것이다. 요컨대 기술혁신에 의해 처음에는 수출이 이루어지게 되지만, 기술의 확산과 해외 이전으로 인하여 마침내는 거꾸로 수입하기에 이른다는 것이다. 아래의 그림들은 국제무역의 제품 사이클모델을 기술혁신국과 모방국에 대해 각각 나타내고 있다.
[그림] 기술혁신국에서의 국제무역의 제품 사이클모델
위의 그림에서, 혁신국은0시접에서 신제품을 생산하기 시작하며 생산이 소비를 초과하게 되는 A시점부터 수출을 시작한다. 그러나 B시점부터는 외국에서도 생산이
이루어지므로 기술혁신국의 수출은 경쟁에 직면하기 시작한다. 다라서 혁신국에서는 생산액에서 점하는 수출의 비중이 감소하기 시작한다. 혁신국의 수출은 C시점에서 끝나게 되고 그 후부터는 오히려 이 제품을 외국으로부터 수입하기 시작한다.
[그림] 기술모방국에서의 국제무역의 제품 사이클 모델
위의 그림에서, 기술모방국은 A`시점에서 혁…
위의 그…